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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동양사상’이란 이름의 일방적 훈계
노자의 도, 만든 사람 따로 있다
배울 학學, 차별의 또 다른 표현
《주역》, 난해함이 신비로 둔갑하다
제2장 트렌드가 된 노자, 해설가가 된 공자
아직도 노자를 한 인물로 보는가?
유교문화, 공자 이전에 존재하다
유가, 불교, 도가는 왜 다르면서 하나처럼 보일까?
동양인들은 왜 직관에 강한가?
제3장 그들만의 과학
‘진지한’ 오류 속에 담긴 ‘치명적’ 진실 《은역보》
육십갑자의 정체
상상이 절실한 현실로 변하다
음양이론, 만들어진 신비
오행은 과학일까, 이데올로기일까
제4장 기상천외한 정치적 레토릭
하늘은 그저 머리통일 뿐
중국인들의 조상과 알타이어
꽃봉오리 절대신
조갑, 신을 좀비로 만들다
무당과 왕의 트랜스포머
신의 귀환
제5장 네 가지 핵심가치의 속사정
정치란 공격해서 빼앗는 것이다
법, 그 아주 오래된 사파리
덕德 안에 숨은 공포
성인 안에 인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