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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 황석영 지음
거장 황석영이 신작 장편소설 <해질 무렵>으로 돌아왔다.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 이후 3년 만이다. 작가는 성공한 중견 건축가 박민우의 목소리와 곧 서른을 앞둔 연극연출가 정우희의 목소리를 교차 서술해나가면서, 우리의 지난날과 오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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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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