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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 현기영 산문
  • ㆍ저자사항 현기영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책방, 2016
  • ㆍ형태사항 257 p.; 21 cm
  • ㆍISBN 9791130608129
  • ㆍ주제어/키워드 소설가 산문 시간 한국문학 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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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3723 [열린]종합자료실
814.7-현247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등단 41년, 12년 만의 세 번째 산문집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대작가 현기영의 회고록이다. 또한 늙음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다. 올해로 등단 41년이 된 노작가의 3번째이자 12년 만의 산문집으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틈틈이 써오고 발표해온 산문 37편을 묶었다. 늙음을 접하면서 오는 인간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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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 현기영 지음
우리 현대사의 비극과 이면을 작품에 올곧게 새기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소설가 현기영의 산문집. 2016년 올해로 등단 41년이 된 노작가의 3번째이자 14년 만의 산문집으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틈틈이 써오고 발표해온 산문 37편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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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인생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뻔한데
뭐 그렇게 힘들게 갈 것 있나

노년
오늘도 걷는다마는
폐가
송순 필 무렵
독난리와 몰난리
신생
잠녀의 일생
두꺼비
깅이통
별 바라기

2부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나는 사과한다
마지막 시민
덩덕개
이름들
이른 봄 숲에 가서
남의 살
선과 악
시간의 강물을 거스르며
죽은 자는 힘이 세다
강의 자유

3부
당신, 왜 그 따위로 소설을 쓰는 거요

선흘리의 불칸낭
메멘토 모리
바다 열병
순이 삼촌
외할아버지
서정시 쓰기 어려운 시대
반영웅론
사시나무
오래된 낙인
압도적인 불행과 문학

4부
늙으며 흙내가 고소해진다는 말

자작나무의 유혹
강정이 울고 있어요
산방산, 그 평지돌출의 역사
초원의 빛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이다3
박영근의 슬픔
빼앗긴 이름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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