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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51
도서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 ㆍ저자사항 헤르만 헤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나무생각, 2024
  • ㆍ형태사항 256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쓰는 기쁨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Hermann Hesse
  • ㆍISBN 9791162182789
  • ㆍ주제어/키워드 헤르만헤세 필사 문학필사 독일시 부적합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5752 [강경]종합자료실
851-헤218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실존의 불안에 떠는 이 시대, 헤세가 시공을 뛰어넘어 당신에게 깊은 안식과 위로, 나아갈 길을 알려줄 것이다. 삶의 대한 애정과 존재적 고민이 오롯이 담긴 헤르만 헤세의 시 100편을 필사로 만난다 그러나 누구도 내 존재는 파괴할 수 없다 나는 자족하고 타협하며 수백 번 가지가 잘려나가더라도 참을성 있게 새로운 잎을 낸다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기에 _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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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 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쓰는 기쁨 시리즈. 열두 살에 벌써 “시인 말고는 그 어떤 것도 되고 싶지 않다.”라고 포부 있게 말했던 헤세의 시 100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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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뜰 안의 바이올린
어딘가에 | 흐드러진 꽃들 | 혼자서 | 행복 | 안개 속에서 | 여행의 노래 | 시든 잎 | 떠밀려 가는 나뭇잎 | 흰 구름 | 꽃가지 | 가을의 나무 | 위안 | 이별 | 책 | 겨울날 | 금언 | 젊음의 초상에게 | 4월의 저녁 | 뜰 안의 바이올린 | 달아나는 청춘 | 괴로움을 안고 | 생의 계단 | 둘 다 같다 | 잃어버린 소리 | 충고

2부 시집을 손에 든 친구에게
봄 | 참 아름다운 것 | 방랑자 숙소 | 나는 별이다 | 힘든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 들판 위로 | 화가의 기쁨 | 구름 | 마을의 저녁 | 아름다운 시간 | 가을비 | 산속의 하루 | 늙어간다는 것 | 방랑을 하며 | 회복 | 재의 수요일 아침 | 정처 없이 걷기 | 여름 산책 | 전쟁 4년째에 | 자작나무 | 예술가 | 가을 소풍 | 시집을 손에 든 친구에게 | 신년 메모를 앨범에 끼우며 | 저녁 파티 | 가지 잘린 떡갈나무

3부 그는 어둑한 곳을 걸었다
새집으로 이사하며 | 목표를 향하여 | 밤 | 우리는 살아간다 | 연주회 | 늦은 시험 | 9월 | 일찍 찾아온 가을 | 기도 | 그는 어둑한 곳을 걸었다 | 나이 드는 것 | 편지 | 밤에 | 11월 | 잠자리에 들며 | 쓸쓸한 밤 | 시들어 가는 장미 | 때때로 | 새로운 경험 | 아프리카 맞은편에서 | 방랑자의 노래 | 10월 | 꿈

4부 저녁 무렵의 집들
봄이 하는 말 | 죽음이라는 형제 | 8월 말 | 북쪽에서 | 회상 | 아름다운 오늘 | 여름밤 | 플루트 연주 | 운명의 날들 | 저녁 무렵의 집들 | 슈바르츠발트 | 저녁이면 | 바람 세찬 6월 어느 날 | 4부 저녁 무렵의 집들 | 이별을 하며 | 친구의 부고를 듣고 | 밤비 | 봄 | 4월의 밤에 쓰다 | 우리의 꿈의 세계 | 휘파람 | 불꽃 | 잘 있거라, 세상아 | 매일 저녁 | 쉼 없이 | 당신을 사랑하기에 | 밤의 느낌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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