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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46
도서 미국식 영작문 수업 : 기본 문형으로 익히는 영작의 기술. 입문
  • ㆍ저자사항 최정숙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2023
  • ㆍ형태사항 341 p. ; 23 cm
  • ㆍ일반노트 색인수록 권차번호는 임의부여함
  • ㆍISBN 9791157689026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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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6603 [열린]종합자료실
746-최883ㅇ2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7-19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화제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에 이은 토종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 입문서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미국식 영작문 수업〉의 저자가 이번에는 초중급자를 위한 영작문 입문서 〈미국식 영작문 수업_입문〉로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전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이 세련된 고급 영문 만들기를 위한 지침서였다면, 새롭게 내놓은 ‘입문편’은 원어민이 읽고 쓰고 말하는 자연스러운 영문 만들기를 위한 초중급자용 지침서를 표방한다. 왜 초중급자일까? 초보자는 영문 만들기 자체가 어렵고 중급자는 어색한 영문이 고민이다.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이루어지면 그만인 회화와는 달리 글쓰기에는 문법과 어휘, 언어 관습과 글쓰기의 규칙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초급자는 알아야 할 지식과 지켜야 할 규칙이 버겁고 중급자는 이 지식을 갖추는 데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마뜩잖다. 게다가 말은 발화 즉시 휘발되지만 글은 한번 세상에 내보내면 되돌리기도 어렵다. 하물며 우리말도 아닌 외국어로 써야 한다면? 덜컥 포기하고 싶은 마음부터 들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영작문이 복잡할 필요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영문을 쓰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문법과 5가지 기본 문형, 핵심 동사만 알아도 영작의 감각을 깨울 수 있다는 게 20여년에 걸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자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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