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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성운상 일본 단편 부문 수상작
“인간에게 마음이 있는 한
세상은 아름답고
예술은 어디에든 깃들어 있어.”
일본 SF를 대표하는 성운상 2회,
제41회 일본 SF 대상까지 수상한 ‘반드시 읽어야 할’ SF 시리즈 제2권.
[줄거리]
세상의 모든 예술품을 모은 별, 박물관 행성 아프로디테. 박물관 행성에 막 부임한 신입 자치 경찰 효도 겐은 작품들을 둘러싼 수수께끼 같은 다양한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생각지 못한 혈육의 흔적을 찾게 된다.
예술로 사랑하는 사람의 이면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할까? 감정과 예술을 과학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술을 빚어내는 감정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박물관 행성’ 시리즈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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