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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하나님 - 주원규 지음
목사이자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로 통하는 소설가 주원규가 이번에 한국 교회의 무너져가는 현실을 리얼하게 드러내는 작품 <나쁜 하나님>으로 찾아왔다. 교회와 한 도시에 투영된 한국 사회의 탐욕과 타락. 그 너머 희망과 대안을 찾는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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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하루
소돔의 시간
고통의 문
악마의 그늘, 새로운 빛
슬픈 전야
불온한 정결
나쁜 하나님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