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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배낭 - 김유철 외 지음
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시리즈 11권. 경쟁과 생존만이 유의미한 사회와 어른들이 정해 놓은 좁디좁은 세계에 갇혀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간을 소모하고 있을지 모를 청소년들에게 여섯 명의 작가가 작은 메시지를 던진다. 톡톡 튀는 개성의 여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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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_김유철 • 6 / 작가의 말 • 33
물이 끓는 시간_김혜정 • 36 / 작가의 말 • 64
흡스골 가는 길_박경희 • 66 / 작가의 말 • 98
로드스쿨러_윤혜숙 • 100 / 작가의 말 • 133
그냥 집에 있을 걸 그랬지_장미 • 136 / 작가의 말 • 162
폭탄유랑기_주원규 • 164 / 작가의 말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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