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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작아졌어 - 정성훈 지음
어느 누구도 무서울 것 없던 들판의 왕 사자가 생쥐만큼 작아져 버린다. 늘 자기보다 작던 풀과 짐승들도 사자보다 엄청 커져 버렸고, 늘 쉽게 건너 다니던 개울은 넓디넓은 강물이 되어 버렸다. 위엄 있고 늠름하던 사자가 어린아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변해 몸짓 하나하나가 웃음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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