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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50.099
도서 오원 장승업, 신이 내린 붓을 잡다
  • ㆍ저자사항 장세현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사계절, 2014
  • ㆍ형태사항 156 p.: 천연색삽화; 23 cm
  • ㆍ총서사항 빛나는 미술가; 4
  • ㆍISBN 9788958287858
  • ㆍ주제어/키워드 오원 장승업 미술가 아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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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31770 v.4 [열린]어린이자료실
아동650.099-빛999ㅅ-4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바람처럼 구름처럼 세상을 떠돌며 그림이 좋아 그림만 그렸다는 장승업. 그는 돈과 명예, 권력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수수께끼 같은 삶을 살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만 남아 있을 뿐. 이 책에서는 그가 그린 대담한 구성과 필치가 돋보이는...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오원 장승업, 신이 내린 붓을 잡다 - 장세현 지음, 허구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네번째 책. 장승업은 돈, 명예, 권력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오로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세상을 떠돌며 그저 그림이 좋아 그림만 그렸을 뿐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6511289&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1. 출생과 성장의 수수께끼
수표교 위의 검은 그림자
장승업과 한판 퍼즐 게임
떠돌이 소년
그림 공부를 시작하다
혜산 유숙을 스승으로 모시다
배움과 수련의 시간
모방 속에 길이 있다!

2. 화가의 길
장승업의 몽타주
술 취하듯 그림에 취해
궁중에서 도망친 사건
새장에 가둘 수 없는 새
도움의 손길을 내민 후원자들
하룻밤만에 끝난 혼인 생활

3. 장승업의 그림과 예술 세계
익살과 해학이 깃든 그림
장승업의 유머와 장난기
내가 단원이나 혜원만 못할쏘냐!
원숭이 그림이 화제를 모으다
왕희지도 있고 도연명도 있고
신이 내린 붓잡이
조선 시대에도 정물화가 있었다?
죽음의 수수께끼

부록
장승업의 생애
이 책에 실린 작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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