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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고백의 형식들 : 사람은 시 없이 살 수 있는가 : 이성복 산문
  • ㆍ저자사항 이성복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열화당, 2014
  • ㆍ형태사항 255 p.; 22 cm
  • ㆍISBN 9788930104715
  • ㆍ주제어/키워드 고백 형식 사람 한국산문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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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8732 [열린]종합자료실
814.7-이378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1977년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 이성복(李晟馥, 1952- ). 1980년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후 지난해 『래여애반다라(來如哀反多羅)』에 이르기까지 일곱 권의 시집을 내놓은 그에게는 어느새 흰 머리카락이 수줍게 자리잡았다. 근 사십 년 동안 고통스러운 시 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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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백의 형식들 - 이성복 지음
1976년에서 2014년 사이에 씌어진 산문 21편을 담고 있다. 첫 머리에 실린 「천씨행장(千氏行狀)」은 일기, 시, 희곡, 편지 등이 포함된 다소 복잡한 구성의 단편소설로, 죽음과도 같은 현실 앞에서 공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는 시인의 고뇌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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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序)

천씨행장(千氏行狀)
무기명의 시학
부치지 않은 편지 하나
부치지 않은 편지 둘
부치지 않은 편지 셋
비망록?1984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의 시절
『그 여름의 끝』이 끝날 무렵
마흔 즈음에
나무 이야기
시, 심연 위로 던지는 돌멩이
문학, 불가능에 대한 불가능한 사랑
이인성 선생에게
장봉현 선생에게
윤교하 선생에게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몽구스, 독두꺼비, 새끼 악어의 죽음 전략
시에 대한 각서
글쓰기의 비유들
불가능 시론(試論)
공부방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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