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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1.608
도서 바람의 사생활
  • ㆍ저자사항 이병률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창비, 2006
  • ㆍ형태사항 143p.; 20cm
  • ㆍISBN 8936422707
  • ㆍ주제어/키워드 바람 사생활 이병률시집 창비시선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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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09267 v.270 [연무]보존서고
811.608-창281ㅊ-270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병률의 두 번째 시집. 풍경의 갈피들과 삶의 쓸쓸함에 대해 천착함으로써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선보여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성숙한 시적 절제와 감성을 선보인다. 첫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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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람의 사생활 - 이병률 지음
1995년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2006년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한 이병률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첫 시집 (2003) 이후 3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는, 일생에 걸친 사랑과 이별, 기다림, 인연의 어긋남, 침묵, 풍경이 적막하고 쓸쓸하고 아름답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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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아직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언제
봉인된 지도
나비의 겨울
무늬들
저녁의 습격
아주 넓은 등이 있어
잠시
고양이 감정의 쓸모
아무것도 그 무엇으로도
점심
아직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언제
뒤돌아보기보다는

저녁 풍경 너무 풍경
탄식에게

제2부 거인고래
사랑의 역사
외면
묵인의 방향
한 사람의 나무 그림자
거인고래
달에게 보내는 별들의 종소리
견인
절벽 갈래 바다 갈래
파도
독 만드는 공장의 공원들은
피의 일
여전히 남아 있는 야생의 습관
황금포도 여인숙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바람의 사생활
시취

제3부 꽃들의 계곡
뒷모습
물의 말
동유럽 종단열차
아무것도 아닌 편지
소년들
꽃들의 계곡
관계의 사전

미행
섬광이다
순정
장미의 그늘
인디안 써머
아무도 모른다
약속의 후예들

제4부 서쪽
검은 물
당신이라는 제국
한뼘 몸을 옮기며 나는 간절하였나
강변 여인숙
서쪽
어두운 골목 붉은 등 하나
희망의 수고
내 일요일의 장례식
동백 그늘
별의 각질
돼지
시장 거리
대림동

해설 / 신형철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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