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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2 - 은희경 지음
"초기 은희경 소설들은 면도칼 같아서 읽는 중에 여러 번 당신을 긋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것은 기꺼이 즐길 만한 통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녀의 소설은 칼이 아닌 척하는 칼이어서 당신은 베이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로 깊이 베이게 될 것이다." - 문학평론가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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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 / 지도 중독 / 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
해설: 신형철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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