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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6
도서 새의 선물
  • ㆍ저자사항 은희경 저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동네, 1996
  • ㆍ형태사항 396p.; 23cm
  • ㆍISBN 8985712764:
  • ㆍ주제어/키워드 선물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12466 [강경]종합자료실
813.6-은942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으로 사춘기 소녀의 고민과 방황을 `과부 수다떨듯` 녹여냈다.30대후반 여성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60년대말을 배경으로 물컹거리는 성욕,신분상승의 욕망과 허세,인간애가 뒤엉킨 세상을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해학적 문체와 치밀한 심리묘사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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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의 선물 - 은희경 지음
등단 첫 해의 은희경에게 문학동네 소설상을 안겨준 작품. 당시의 예심 심사위원들은 '만일 이 작품이 떨어진다면 그 이유는 이 소설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본심 심사를 맡았던 문학 평론가 김화영씨는 '삶의 진실에 던져지는 날카롭고 에누리 없는 시선'을 사르트르의 과 비교하며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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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열두 살 이후 나는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

1. 환부와 동통을 분리하는 법
2. 자기만 예쁘게 보이는 거울이 있었으니
3. 네 발밑의 냄새나는 허공
4. 까탈스럽기로는 풍운아의 아내 자격
5. 일요일에는 빨래가 많다
6. 데이트의 어린 배심원
7. 그 도둑질에는 교태가 쓰였을 뿐
8. 금지된 것만 하고 싶고, 강요된 것만 하기 싫고
9. 희망 없이도 떠나야 한다
10. 운명이라고 불리는 우연들
11. 오이디푸스, 혹은 운명적 수음
12. '내 렌나 죽어 땅에 장사한 것'
13. 슬픔 속의 단맛에 길들여지기
14. 누구도 인생의 동반자와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
15. 모기는 왜 발바닥을 무는가
16. 태생도 젖꼭지도 없이
17. 응달의 미소년
18. 가을 한낮 빈 집에서 일어나기 좋은 일
19.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도 깊은 것을
20. 사과나무 아래에서 그녀를 보았네
21. 죽은 뒤에야 눈에 띄는 사람들
22. 눈 오는 밤

에필로그. 상처를 덮어가는 일로 삶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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