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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 윤희상 시집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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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ZZ0000000261 [연무]짬짬이도서
811.6-윤922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신청불가

상세정보

<1989년에 데뷔하여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소를 웃긴 꽃』 총 두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윤희상은, 늘 세계의 이면裏面에서 벌어지는 풍경과 범사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해왔다. 그의 세번째 책인 이번 시집에는 총 3부 66편의 단아한 시편들이 담겨 있다. “진정으로 아는 자들은 어둠이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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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 윤희상 지음
'문학동네 시인선' 57권. 1989년에 데뷔하여 총 두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윤희상은, 늘 세계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풍경과 범사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해왔다. 그의 세번째 책인 이번 시집에는 총 3부 66편의 단아한 시편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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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어떤 물음 / 아이폰 / 말의 감옥 / 도너츠 / 장닭 / 도둑고양이를 위한 변명
손톱 / 돌, 혹은 두꺼비 / 상여 / 상수리나무의 기억 / 고슴도치
오래 남는 말 / 갈 수 없는 나라 / 시장경제 / 꿈의 번역
사과와 사과 씨 / 국제정치학회 여름 세미나 / 핵무기는 없다
일본 여자가 사는 집 / 노래하는 사람

2부
바위 / 포크와 젓가락 / 안테나 / 김승재 / 무연고 묘지 / 서울 지하철 2호선
북악 스카이웨이 / 닮다 / 가면무도회, 또는 너무 많은 나
강경애라는 소설가 / 보타사 / 거리의 싸움 / 노숙의 집 / 희망
빛 / 무등산의 마음 / 도시는 기억하지 않는다
김대중주의자 / 영산포 장날 / 버드나무로부터의 편지

3부
꽃 / 인화하지 못한 사진 / 연학이 형 생각 / 남대문 상회
나무상자 / 탑돌이별 / 안암동에서 / 오규원 시인 어록
컵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방법 /봄에 만난 아이 / 비밀 / 아, 김근태 / 영웅
겨울 도서관 / 역사는 흐른다 / 가을 이후 / 필담
의체공학교실 / 진관외동 산 1번지 / 너에게 / 우리 안의 나라
전남 나주시 안창동 당산나무 / 걸식 / 용진단 / 징병검사장에서 / 다시, 바다에서

해설 황현산 흐르는 역사와 어둠의 기술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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