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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 용혜원 지음
'사랑'이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때론 애틋하게, 때론 꾸밈없이 생생하게 표현하여 사람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용혜원 시인의 처녀 시집이다. 그를 널리 알리게 된 사랑시 외에도 자연, 역사, 종교 등 다방변에 걸친 인간사의 모습을 구현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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