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전검왕』 제15권. 전쟁터로 떠나기 전, 스승은 말했다. "전검(戰劍)을 익혀라." 그리고 흐른 세월이 십 년…… 흑도산은 또 다른 이름의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이 일상처럼 오가는 전장 오직 그곳에서 만드러진다는 실전검술, 전검! 완결.
제1장. 시기를 취하다 제2장. 마교를 손에 넣다(1) 제3장. 마교를 손에 넣다(2) 제4장. 거간꾼들(1) 제5장. 죽림의 여자들 제6장. 도둑은 곳곳에 있다 제7장. 친구를 팔아먹다 제8장. 욕심 많은 여주인 제9장. 박쥐를 잡다 제10장. 덫을 놓고 기다리다 제11장. 각자의 길을 가다 제12장. 끝나지 않은 전쟁 제13장. 끝나지 않은 전쟁(2)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