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전검왕』 제12권. 전쟁터로 떠나기 전, 스승은 말했다. "전검(戰劍)을 익혀라." 그리고 흐른 세월이 십 년…… 흑도산은 또 다른 이름의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이 일상처럼 오가는 전장 오직 그곳에서 만드러진다는 실전검술, 전검!
제1장. 손을 잡다 제2장. 끝나지 않은 싸움 제3장. 덫에 걸리다 제4장. 새로운 동료들을 얻다 제5장. 일이 점점 커지다 제6장. 검선 엽정초 제7장. 맹주의 결정 제8장. 화해를 하다 제9장. 당문의 접객당주 제10장. 정도맹에도 사람은 있다 제11장. 박도의 사용법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