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전검왕』 제8권. 전쟁터로 떠나기 전, 스승은 말했다. "전검(戰劍)을 익혀라." 그리고 흐른 세월이 십 년…… 흑도산은 또 다른 이름의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삶과 죽음의 순간이 일상처럼 오가는 전장 오직 그곳에서 만드러진다는 실전검술, 전검!
제1장. 모닥불 앞에서 제2장. 섭대강의 죽음 제3장. 또 하나의 장보도 제4장. 다시 전운이 감돌다 제5장. 수적들의 왕 제6장. 정체불명의 궁사들 제7장. 추격 제8장. 사냥을 시작하다 제9장. 인질들을 구출하다 제10장. 천마의 제자를 죽이다 제11장. 손을 잡다 제12장. 조래산으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