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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나라 이름은 '전쟁' - 에마 루이스 지음, 김배경 옮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에마 루이스의 두 번째 작품. 나이 많은 임금님이 세상을 뜨자 높은 귀족이었던 얼과 이웃의 작은 나라를 다스리던 듀크는 새 임금이 되겠나며 나선다. 듀크가 전쟁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은 얼도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평화를 바라는 백성들을 오히려 전쟁터로 내몬 얼과 듀크. 도대체 왜 임금이 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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