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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빛나요 - 에런 베커 지음, 루시드 폴 옮김
가장 단순한 형태로 빛과 자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작품이다. 단정한 네모 모양을 바라보면 놀랍게도 여름의 쨍한 햇살, 일렁이는 파도의 물결,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찰나의 오묘한 하늘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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