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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숲속을 거닐며 만나는 아름다운 일 년 열두 달
생쥐는 숲속 마을에 살고 있어요. 생쥐가 숲속 길을 따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동안 숲의 풍경은 1월, 2월, 3월… 달마다 달라집니다. 폭신폭신한 눈 아래에서 새로운 한 해가 깨어나는 1월에는 어떤 하루를 보내면 좋을까요? 한낮의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7월에는 숲의 어느 곳이 가장 시원할까요? 『숲의 시간』은 일 년 열두 달 동안 숲속 길을 따라 거닐며 느리게 흘러가는 자연에서의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숲을 거닐 때 마주칠 수 있는 여러 새와 곤충과 동물과 식물이 숨어 있습니다. 책 속의 날개를 열면 숲속 동물들이 사는 각양각색의 집안을 들여다볼 수 있지요. 고요한 휴식이 필요할 때, 숲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을 때 『숲의 시간』 속으로 떠나 달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풍경을 둘러보며 천천히 거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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