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놀이의 세계에서
어른들은 진심을 다해 어린이에게 맡기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 문지애(애TV 그림책학교 원장, 전 MBC 아나운서) 추천
모두의 즐거운 세상을 여는 마법 주문
“들어가도 될까?”
인형, 우산, 이불, 빨래집게…
아이들은 양손 가득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뚝딱뚝딱, 펄럭펄럭… 아이들만의 멋진 아지트가 만들어집니다.
놀이와 모험 가득한 이곳에 손님이 하나둘 찾아오고,
조심스럽게 아이들에게 묻지요.
“들어가도 될까?”
아이들의 세상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멋진 어른들과 함께
아지트는 또 한번 신나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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