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글쓴이의 말
조선의 안전 우리에게 맡겨요!
제1장 조선의 불을 막아 낸 사람들
불난 데 부채질하면?
날쌘돌이 수동, 조선 소방관 되다
이게 무슨 냄새야? | 온 마을을 삼켜 버린 불귀신 |방화범을 찾아라 | 불귀신을 막자! | 불씨 바꿈
백성을 구한 조선 119 한성 대화재와 조선의 방화범
제2장 조선의 물을 다스린 사람들
물, 많아도 난리, 적어도 난리!
하늘만 보는 바보, 관상감 관원이 되다
하늘만 보는 바보, 천보 | 물싸움 | 호랑아, 잠자고 있는 용을 깨워라! | 이제 그만! | 날씨가 농사를 망쳤으니 이를 어째 | 비님이 오실 것 같은가?
백성을 구한 조선 119 옛사람들의 날씨 관측
제3장 조선의 역병을 이겨낸 사람들
병이 돌아도 119
깐깐 소녀 의령, 활인서 의녀가 되다
풀을 사랑하는 소녀 | 사람은 넘치고, 병은 늘어나고 | 역귀야, 물러가라! | 물러가는 역귀
백성을 구한 조선 119 우리 조상들이 무서워한 전염병
제4장 조선의 맹수를 물리친 사람들
동물원 탈출 사건
꼬마 궁수 백련, 호랑이 잡는 병사 되다
귀신보다 무서운 호랑이 | 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 백성도 걱정 나라도 걱정 | 인간 대 호랑이, 큰 전쟁을 벌이다 |
백성을 구한 조선 119 착호갑사와 한반도 호랑이
위기 극복 역사 체험단,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