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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91.1
도서 폼나게 글 쓰는 법: 소년 만주, 박지원에게 글쓰기를 묻다
  • ㆍ저자사항 설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메멘토, 2021
  • ㆍ형태사항 224 p.: 삽화; 21 cm
  • ㆍ총서사항 역사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4
  • ㆍISBN 9788998614898
  • ㆍ주제어/키워드 역사인물 문체반정 박지원 글쓰기 청소년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59073 [열린]종합자료실
991.1-설999ㅍ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폼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을 품은 청년이 있다. 이름은 유만주(兪晩柱, 1755~1788). 만 스무 살부터 33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흠영(欽英)>이라 이름 붙인 일기 스물네 권을 쓴 조선 선비다.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존재를 발굴해 현대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소설로 형상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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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폼나게 글 쓰는 법 - 설흔 지음
역사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4권. 역사 속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형상화하는 데 탁월한 소설가 설흔은 청년 유만주를 소년 유만주로 설정하고 그가 폼나는 글을 쓰기 위해 벌였던 일을 슬랩스틱 코미디를 방불케 할 만큼 유쾌하게 되살렸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2861909&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들어가며

1부
-볼 빨간 소년의 설레는 발걸음
-안 풀리면 뭐라도 끄적거리라던 아리스토텔레스 선생의 말씀
-책 거래를 한다면 우리 만주처럼
-잡지보다 더 폼나는 부록에 대해
-하여간 스토커들이란
-피라미드보다는 조금 덜 흥미로운 <방경각외전>의 비밀
-클리닝 타임

2부
-남의 일기는 몰래 봐야 제맛
-깊은 고민을 위한 수단으로서 짧은 글
-초현실 인본주의 심리학자 모모 씨의 신통방통한 초능력 치유법
-호랑이인가, 똥개인가
-조인성 또는 공유를 닮은 귀공자의 냉철한 시선
-마지막은 눈물 찔끔 나는 편지 한 통
-그냥 끝내기는 좀 그래서


도움받은 책
[발문] 폼나게 글 쓰고 싶은 우리에게-김하라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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