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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5
세계 방랑기에 부쳐 • 21
세계 여행을 떠나면서―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 24
북아메리카 편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 29
카우아이 섬의 전설의 강 • 31
종소리 내는 바위와 히피들의 수풀 • 34
호놀룰루의 밤 뒷골목 • 36
폴리네시안 센터, 기타 • 38
진주만 • 40
네바다 사막 • 42
법도 에누리해 사는 라스베이거스 • 45
그랜드캐니언 • 47
퇴역한 호화 여객선 퀸메리호 • 49
로키 산맥의 요세미티 • 51
샌프란시스코, 기타 • 54
시애틀의 미주리호 함상에 올라 • 56
캐나다의 밴쿠버를 다녀오며 • 58
우정의 종과 한국인 마을 • 60
디즈니랜드 • 62
할리우드의 밤 • 64
유니버설 스튜디오 • 66
휴양지 라호야 항 • 68
해양 전시관과 동물원 • 71
뱃살춤과 세 살짜리 걸프렌드 • 73
케네디 기념관과 텍사스 황야 • 75
폰차트레인 대교와 루이지애나의 밀림에서 • 77
옛 이집트의 투탕카멘 왕의 유물전을 보고 • 79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도 롤리에서 • 81
좋은 노처녀 팍스 양 • 84
윌슨 할아버지와 롤리 시 • 86
수도 워싱턴이란 곳 1 • 89
수도 워싱턴이란 곳 2 • 91
뉴욕의 롱아일랜드에서 • 93
뉴욕의 한국 사람들 • 95
자유의 여신상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97
자연사박물관 • 99
링컨 묘지와 그의 옛집 • 100
시카고 시, 바하이교 사원 • 102
시카고 미술관에서 • 104
태권도, 시어스 타워, 미스 티클 • 107
야행 버펄로—나이아가라 • 108
겨울의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 111
캐나다
토론토의 도미니언 센터 • 114
카사 로마 • 116
포트 요크 요새와 우리 석광옥 여스님 • 118
캐나다의 이쁜 국회도서관, 기타 • 120
오타와의 이곳저곳 • 122
몬트리올로 가는 설원 위의 대화 • 124
한파주의보 속의 몬트리올 나들이 • 126
땅속 도시와 밤하늘의 폭풍설 • 128
퀘벡의 이모저모 • 130
프랑스 사람들과 거위 • 132
원로 시인 어빈 레이턴과의 대화 • 135
젊은 한인회장 강신봉 군 • 136
중남아메리카 편 1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첫인상 • 141
눈부신 공기와 꽃의 쿠에르나바카 • 143
먹은 것 다 토하고 실신해 병원에 들다 • 145
테오티우아칸의 유적 1 • 147
테오티우아칸의 유적 2 • 149
날개 돋친 뱀의 전설 • 151
과달루페 성당 이야기 • 153
소치밀코의 뱃놀이 • 155
멕시코시티의 이모저모 • 156
객혈 45퍼센트 • 159
멕시코시티의 병원에서 • 161
찾아온 아들—승해와 함께 • 163
미국 롤리의 아들 집으로 되돌아와서 • 165
떠돌잇길의 새 힘을 길러 • 167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 169
파나마
파나마의 낙천주의 • 172
파나마 운하와 밤의 뒷골목 • 174
산블라스 섬에서 • 177
페루
페루의 국립박물관에서 보니 • 179
리마의 중앙 성당과 카야오 항 • 181
파차카마크 유적과 라파엘 박물관 • 184
칠레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 187
연인들의 낙원 산타루치아 언덕 • 189
천국으로 가는 항구 발파라이소 • 19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첫인상 • 195
국립역사박물관, 라플라타 강, 기타 • 197
놀이공원과 동물원, 수풀 속 백인 거지들 • 200
브라질
상파울루 그리고 독사 박물관 • 203
상파울루의 히피 시장, 기타 • 205
산투스의 바다에 잠기다 • 208
리우데자네이루의 산수 • 210
리우데자네이루의 명소들 • 212
깊은 밤의 삼바 춤에 한몫 끼어서 • 215
아프리카 편
케냐
야생동물의 왕국 케냐에 와서 • 219
마사이 족의 마을에서 • 221
토산 보석들을 파는 흑인 미녀 • 223
킬리만자로 산 밑의 야수 왕국 암보셀리에서 • 225
킬리만자로 산의 밤과 새벽 • 228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선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231
뜯어먹자 판—라고스 • 233
코트디부아르
티아살레의 도립병원과 감옥 • 236
명랑한 죄수들과 술나무 수풀들 • 238
토인 마을의 이모저모 • 241
아비장의 우리 원양어선의 선원들 • 243
아비장 시내의 이곳저곳 • 245
유럽 편 1
스페인
플라멩코 춤 집에서 • 251
마드리드의 이모저모 • 253
스페인의 옛 서울 톨레도 • 256
인민전선파와의 혈전장—알카사르 성에서 • 258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옛집에서 • 260
마드리드의 투우 • 262
푸짐한 불소줏집과 프라도 미술관 • 265
파리행 국제 열차 속의 불안한 하룻밤 • 267
프랑스
몽파르나스의 보들레르 묘를 찾아 • 270
카르티에라탱 거리와 충혈된 몽테뉴 대리석상 • 272
뤽상부르 공원 • 274
앵발리드와 팡테옹, 기타 • 276
루브르와 현대 두 미술관에서 • 278
여배우 윤정희 씨의 초대를 받고 • 281
로댕 미술관에서 • 283
몽마르트르 구경 • 285
불로뉴의 큰 수풀, 조제핀의 흉가, 베르사유 궁 • 287
프랑스 사람들의 콧대에 대하여 • 289
스위스
취리히 산책 • 292
페스탈로치 마을의 세계 고아원에서 • 294
아펜첼 지방 • 296
스위스의 수도 베른 • 298
인터라켄의 이쁜 산수 • 301
제네바의 이곳저곳 • 303
몽블랑 산을 3천8백 미터 올라와서 • 305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와서 • 308
빈 시내 구경 • 310
빈의 순수 • 312
독일
진선미 아닌 진미선의 순서 • 315
프랑크푸르트의 괴테 생가 • 317
비 내리는 라인 강가 • 320
엘리자베스 여왕, 이용희 장관과의 금상첨화의 상봉 • 322
쾰른 성당과 향수 • 324
본의 이곳저곳 • 326
본 대학, 베토벤의 생가, 기타 • 328
벨기에
워털루의 싸움터 • 331
루뱅 대학교와 브뤼셀의 밤 뒷골목 • 333
오줌싸개 소년과 금강석 • 335
네덜란드
뜻하지 않은 위트레흐트의 한량이 되어 • 338
덴 하그의 이모저모 • 340
수향水鄕—암스테르담 • 342
이준 선생의 묘를 찾아뵙고 • 344
독일 북부
함부르크의 해당화 • 347
함부르크 항의 밤 뒷골목 • 349
덴마크
랑겔리니의 게피온 분수와 인어상 • 352
스트로이에 거리와 티볼리 공원 • 354
아말리엔보르 궁전, 기타 • 356
스웨덴
스칸센 공원의 구식 결혼식과 프리섹스 • 359
조각가 밀레스의 집에서 • 361
바이킹의 배와 화가 한봉덕 • 363
노르웨이
프롱네르 공원의 비겔란의 조각들 • 366
바이킹 박물관, 프람 박물관, 민속촌 • 368
아! 선경—노르웨이 서부의 산하! • 370
베르겐 산책 • 372
영국
런던 탑 • 375
윈저 성과 이튼 고등학교 • 377
대영박물관 • 379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보고 • 381
런던 중심가의 산책 • 383
시심 깃든 에든버러 • 385
에든버러 성, 기타 • 388
아일랜드
시인 리처드 라이언의 집에서 • 391
아일랜드 섬 일주 • 393
참 딱한 아일랜드 귀족의 후예 • 395
예이츠의 2대를 향한 사랑 이야기 • 397
기독교회성당에서 아일랜드의 혼을 생각해 보다 • 399
파리 물랭루주의 프렌치 캉캉을 보고 • 401
이탈리아
수풀 속의 여창들, 길거리의 남창들 • 405
폭군 네로의 무덤과 카타콤베 • 407
대투기장 콜로세움과 카라칼라 황제의 대욕장 • 409
쿠오바디스 성당과 트레비 분수 • 411
판테온 신전과 안젤로 성 • 414
바티칸 시국의 산피에트로 성당 • 416
시스티나 예배당과 바티칸 박물관 • 418
로마의 집시 시장 • 420
나폴리와 소렌토, 그리고 나의 여고생 여신 • 422
폼페이 시의 폐허와 내 마술의 푸른 지팡이 • 425
아르노 강 다리의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만나던 곳 • 427
르네상스의 대표적 미술관—우피치 • 429
멋들어진 물의 도시 베네치아 • 431
베네치아의 이모저모 • 433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의 베짱이들 소리 • 436
파르테논 신전과 그 입구 • 438
아크로폴리스의 이곳저곳 • 440
로마 시절의 시장터, 테세이온, 그 뒤의 술집 • 443
코린토스의 유적을 돌아보고 • 445
이오니아 바다에 뛰어들어 • 447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신전과 그 주변 • 449
에게 해의 바르키자 해수욕장에서 • 451
국립공원, 올림픽 스타디움, 시인 바이런상, 기타 • 453
제우스 신전, 에피큐리언의 언덕, 소크라테스의 감옥 • 456
아테네의 선물들 •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