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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723
도서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3, 두려움에 맞서는 법
  • ㆍ저자사항 백선엽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책밭, 2017
  • ㆍ형태사항 419 p.: 삽화, 초상; 22 cm
  • ㆍISBN 9791185720357
  • ㆍ주제어/키워드 625전쟁 징비록 전쟁사 현대사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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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70415 v.3 [강경]종합자료실
911.0723-백967ㅂ-3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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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의 6.25 전쟁 징비록』 제3권. 우리 군에게 늘 두렵고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왔던 중공군과, 그에 맞선 국군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전쟁에서 우리 군이 ‘위기에 강하고 공격에 활력이 넘치는’ 특색을 보였다고 평했다. 일정한 공세(攻勢)가 형성되면 흐름을 잘 타며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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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백선엽의 6.25전쟁 징비록 3 : 두려움에 맞서는 법 - 백선엽 지음, 유광종 정리
백선엽 장군이 '6.25전쟁 징비록' 시리즈를 마침내 매듭짓는다.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3권에서는 우리 국군의 뼈아픈 패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중공군의 공격 앞에 맥없이 무너지고, 등을 보이며 도망치기를 반복해야 했던 국군의 부족한 면모들을 소상히 밝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뚜렷한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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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청천강을 건너며
불안감 속에 넘은 강 014
먼 남쪽에서 이동한 중공군 포로 020
중공군 피에 젖은 전차 026
압록강 물 뜨려다 포위당한 국군 032

제13장 낯선 군대 중공군
후퇴를 결심하다 040
미군 엄호 부대의 불길한 행군 047
무전기로 흘러나오는 미군의 비명 053
아군을 구하지 못하고 물러선 미군 060
후퇴 뒤의 위문공연 066

제14장 가장 추웠던 겨울
내 옆으로 날아온 총탄 074
참담한 겨울의 협곡 080
후방에 침투한 중공군 086
죽음의 계곡, ‘인디언 태형’ 092
장진호의 혹독한 겨울 098
강추위와 눈보라 속 격전 104
항공로 후퇴를 거부했던 미 해병사단장 110
중공군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 116
5만 중공군 전투력 상실 123
미 UDT가 일으킨 흥남부두 큰 불기둥 129

제15장 2군단의 해체
묘향산서 도망친 국군 138
파상공세의 중공군 144
국군 2군단 와해, 유엔군 긴급 철수명령 150
싸울 의지가 부족했다 156

제16장 횡성의 대패
전선 분위기 바꾼 리지웨이 164
실체 드러내는 중공군 170
용감한 터키군의 백병전 176
중공군 11만 명 홍천으로 급거 이동 182
8시간 만에 포위당한 국군 8사단 188
8사단 사망과 실종자 7,100여 명 195
미군의 지평리 대첩 201

제17장 사창리 패전
서울 탈환에 앞장선 화교 부대 210
은퇴를 예고한 전쟁 영웅 216
문산 일대에 공수작전 222
맥아더 사임으로 침울했던 이승만 228
45개 사단 나선 중공군 5차 공세 234
영국 글로스터 대대의 혈전 240
패배의 두려움 안고 행군한 국군 6사단 246
중공군에 다시 등을 보이다 252
“당신 군인 맞나?” 258
호주와 캐나다 군대의 분전 264
“서울은 다시 못 내준다”, 밴 플리트의 결기 270

제18장 현리 전투
동부전선으로 은밀하게 이동한 중공군 278
가장 치욕스런 패배의 시작 284
소양강엔 중공군 대부대 출현 290
소양강 넘어 새카맣게 몰려든 중공군 296
아군 후방으로 곧장 내달은 중공군 303
중공군의 폭풍 같았던 질주 309
한국군과 미군의 치명적인 실수 315
“병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21
후퇴로가 막혀 닥친 혼란 327
중공군에 역공을 펼칠 생각이 없었다 333
뒤로 마구 내뺀 국군 3군단 본부 339
계급장과 무기 버리고 도주 345
중공군을 사냥하다 351
밤새 이동한 미 3사단에 중공군 혼쭐 357
한국군 작전지휘권 박탈 363
준비가 없었던 국군 수준의 반영 369
한국군 교육을 위한 밴 플리트의 결심 375

제19장 용문산의 설욕
국군 6사단의 호된 복수 384
철모에 붉은 페인트로 쓴 ‘결사(決死)’ 390
저녁에 강을 건넌 중공군 396
“이대로 물러서면 다 죽는다” 402
중공군 드디어 무릎 꿇다 408
오랑캐 몰살시킨 호수, ‘파로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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