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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0.82
도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시집
  • ㆍ저자사항 박준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3
  • ㆍ형태사항 144 p.; 23 cm
  • ㆍ총서사항 문학동네시인선; 032
  • ㆍISBN 9788954619578
  • ㆍ주제어/키워드 당신 이름 시집 현대시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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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28125 v.32 [열린]종합자료실
810.82-문637문-32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문학동네 시인선' 32권.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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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마리몬드 리커버 한정판) - 박준 지음
문학동네시인선과 마리몬드가 만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은 리커버 한정판을 준비했다. 꾸준히 사랑받은, 결이 고운 시집 세 종을 골랐다. 문학동네시인선과 협업한 마리몬드는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통해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기업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976974&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시인의 말

1부 나의 사인(死因)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인천 반달
미신
당신의 연음(延音)
동지(冬至)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동백이라는 아름다운 재료
꾀병
용산 가는 길-청파동 1
2:8-청파동 2
관음(觀音)-청파동 3
언덕이 언덕을 모르고 있을 때

나의 사인(死因)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태백중앙병원

2부 옷보다 못이 많았다
지금은 우리가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유월의 독서
호우주의보
기억하는 일
야간자율학습
환절기
낙(落)
오래된 유원지
파주
발톱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학(鶴)
옷보다 못이 많았다
여름에 부르는 이름
이곳의 회화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별들의 이주(移住)-화포천
광장

3부 흙에 종이를 묻는 놀이
모래내 그림자극
마음 한철
별의 평야
청룡열차
천마총 놀이터
가을이 겨울에게 여름이 봄에게
낙서
저녁-금강
문병-남한강
꽃의 계단
눈을 감고
날지 못하는 새는 있어도 울지 못하는 새는 없다
꼬마

눈썹-1987년

4부 눈이 가장 먼저 붓는다
연화석재
2박 3일
잠들지 않는 숲
입속에서 넘어지는 하루
희망소비자가격
미인의 발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누비 골방
가족의 휴일
유성고시원 화재기
오늘의 식단-영(暎)에게
동생
당신이라는 세상
세상 끝 등대 1
세상 끝 등대 2

발문│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며 시인은 시를 쓰네
허수경(시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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