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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 (타계 10주기 특별판) - 박완서 지음
故 박완서 작가 1주기에 맞추어 출간한 마지막 소설집. 생전에 마지막으로 묶어낸 <친절한 복희씨> 이후 작고하기 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소설('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과 함께, 김윤식 신경숙 김애란 세 분이 추천한 세 작품('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까지 총 여섯 편의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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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 현대문학, 2010년 2월
빨갱이 바이러스 | 문학동네, 2009년 가을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 문학의문학, 2008년 가을
카메라와 워커 | 한국문학, 1975년 2월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문학동네, 수록)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상상, 1993년 창간호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문학동네 수록)
닮은 방들 | 월간 중앙, 1974년 6월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문학동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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