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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6
도서 한 길 사람 속
  • ㆍ저자사항 박완서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8
  • ㆍ형태사항 376 p.; 20 cm
  • ㆍ총서사항 박완서 산문집; 8
  • ㆍISBN 9788954650014
  • ㆍ주제어/키워드 산문집 현대수필 한국문학 한국수필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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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8319 v.8 [열린]종합자료실
814.6-박513ㅁ-8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삶의 길목마다 사는 맛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박완서 산문집 8권 『한 길 사람 속』은 1995년에 발간된 동명의 산문집을 재편집한 것이다. 외환 위기 이전, 건국 이래 최대의 호황기를 보내던 1990년대 초중반의 짧았던 좋은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묶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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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 길 사람 속 - 박완서 지음
박완서 산문집 8권. 1995년에 발간된 동명의 산문집을 재편집했다. 외환 위기 이전, 건국 이래 최대의 호황기를 보내던 1990년대 초중반의 짧았던 좋은 시절에 관한 이야기를 묶었다. 작가는 자유롭고도 휘황한 시절에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소회를 담담하게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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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한 길 사람 속
한 길 사람 속
쓰레기 더미를 바라보면서
귀하고 그리운 ∼다운 이
올 추석이 아름다웠던 까닭
요즘 노인들
녹색의 경이
흙다리를 생각하며
옛날 물, 요새 물
토요일 오후의 고행
부르라고 지어준 이름
신선놀음
50년대 서울 거리

2부 작고 예쁜 길
예습 없는 여행
몽마르트르 언덕과 몽파르나스 묘지
이런 저런 낯설음들
천재의 고향
아아, 그건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뼛속까지 시리던 뒤셀도르프의 추위
비에 젖은 유도화, 그리고 로렐라이
특별한 별자리 밑에서 태어난 거인
네카강 강변에 나부끼는 두루마기 자락
마침내 국경을 넘다
사람은 가도 사랑은 영원한가
이제 그만 헤어질 때
부드러운 여행

3부 하늘에서와 같이
내가 꿈꾸는 선물
전망 좋은 집
나의 어머니
여자만 출가외인인가
남자도 해방돼야 하는 까닭
내 식으로 먹기
서태지와 아이들
잘 가라, 5월의 풍경들이여
환청으로 소나기 소리를 들으며
고궁에서
아아, 가을인가봐
하늘에서와 같이

4부 시인의 묘지
시인의 묘지
치악산과 면장갑
소설 나부랭이, 책 나부랭이
책 읽는 소년
재미로 또는 오기로 읽은 책들
신경숙씨 보셔요
내가 잃은 동산
남도 기행
면죄부
쓰고도 슬픈 커피맛

작가연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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