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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 with Frida Kahlo
  • ㆍ저자사항 박연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알마, 2018
  • ㆍ형태사항 212 p.: 천연색삽화; 20 cm
  • ㆍISBN 9791159921452
  • ㆍ주제어/키워드 프리다칼로 그림 에세이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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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0011 [열린]종합자료실
818-박486ㅂ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그녀가 사라져도 남아 있는 것이 있다”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사랑을 갈구했던 프리다 칼로, 시인 박연준이 포착한 지적이며 한없이 매혹적인 사랑의 말 “시인은 프리다 칼로와 춤을 추고, 듀엣 곡을 연주하며, 술잔을 기울인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화가의 영혼에 빙의된 시인의 눈부신 춤사위를 본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 박연준 지음
시와 그림으로 쓴 에세이 '활자에 잠긴 시' 시리즈의 네 번째 책. 고통과 상처로 '하염없이 추락하는' 삶을 살았던, 그리고 그것을 질료로 '피보다 더 붉은' 작품을 남긴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예술과 사랑의 궤적을 좇은 박연준 시인의 시적 사유의 기록이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4376786&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책을 펴내며

1부 만지고 싶어죽겠다는 말
오래 두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의 목록
한 방에 찰칵, ‘보는 것’은 ‘얻어맞는 것’이다
그림 번역 ◆ 나의 탄생
그림 번역 ◆ 상처 입은 사슴
외로움은 은종이 매달린 창가 앞을 걸어가는 거지다
만지고 싶어죽겠다는 말
목이 가늘어진 사람들
그림 번역 ◆ 부러진 척추
여름 책상 ― 작은 중얼거림

2부 우리들의 실패
실연한 사람들
편지 1
편지 2
편지 3 ― 마른 나무에게
그림 번역 ◆ 디에고와 나

3부 그땐 억울했고 지금은 화가 난다
미술 선생님들은 왜 항상 내게 화를 냈을까
나이의 비밀
파뿌리 생각
그땐 억울했고 지금은 화가 난다
그림 번역 ◆ 두 명의 프리다
넘겨짚기의 달인들
여름의 끝
그림 번역 ◆ 물이 나에게 준 것
감히 내가, 말입니다

4부 사랑보다 위에 있는 것
그 심장 속에 갇혀 나도 점점 무거워진다
지독하다는 것
당신의 아름다움
그림 번역 ◆ 단도로 몇 번 찌른 것뿐
배신
그림 번역 ◆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자화상
질투
사랑보다 위에 있는 것
행복한 외출, 죽음
이것이 내가 그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그림 번역 ◆ 가슴에 디에고의 초상과 눈썹 사이에 마리아가 있는 자화상
그림 번역 ◆ 버스에서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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