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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장 반드시 사랑은 다시 온다
인생엔 참 버릴 게 없다 : 소설가 공지영
생각하는 정원을 거닐다 : 정원예술가 성범영
‘마하트마’라 부르고 싶은 사람 : 인권운동가 하승수
동시 같은 일곱 살 인생 : 가수 김창완
2장 나 자신의 모습을 만든다
세계 무대에 선 오페라의 영웅 : 성악가 사뮤엘 윤
깊이 파기 위해 넓게 판다 : 소설가 박상률
소리를 빚는 연금술사 : 현악기장 박경호
문학을 사랑한 아버지와 그 꿈을 이뤄가는 아들 : 백영기·백가흠 부자
3장 인생은 언제나 치열하다
거인처럼 노래하다 : 성악가 연광철
위태롭게 젊은, 영원한 청년 : 소설가 박범신
장애도 개성이다 : 가수 강원래
백 년 역사를 관통하며 죽은 자를 살려내는 작가 : 소설가 임철우
4장 타인의 눈물을 헤아린다
죽은 언론의 사회, 할 말 있습니다 : PD 한학수 · 앵커 최승호
작은 거인이 된 엉뚱 소녀 : 영화감독 임순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 류영준 교수
끝나지 않는 대화를 하고 싶다 : 소설가 이외수
민중들의 신화를 들려주는 강직한 어른 : 민중운동가 백기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