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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09.111
도서 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 ㆍ저자사항 김애란 외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문학동네, 2014
  • ㆍ형태사항 231 p.; 21 cm
  • ㆍISBN 9788954626071
  • ㆍ주제어/키워드 눈먼자 국가 세월호 한국사회 사회비평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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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9966 [열린]종합자료실
309.111-눈945ㅁ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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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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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 지음
세월호를 추모하고 잊지 않고자 작가들이 써내려간 에세이. 이 책에 실려 있는 글들은 모두 세월호 참사 이후 출간된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것들이다.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등 모두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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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 기우는 봄, 우리가 본 것 _007
김행숙 | 질문들 _021
김연수 | 그러니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테이레시아스여 _029
박민규 | 눈먼 자들의 국가 _045
진은영 |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처럼 길다 _067
황정은 | 가까스로, 인간 _085
배명훈 | 누가 답해야 할까?_099
황종연 | 국가재난시대의 민주적 상상력 _119
김홍중 | 그럼 이제 무얼 부르지? _137
전규찬 | 영원한 재난상태: 세월호 이후의 시간은 없다 _149
김서영 | 정신분석적 행위, 그 윤리적 필연을 살아내야 할 시간: 저항의 일상화를 위하여 _175
홍철기 | 세월호 참사로부터 무엇을 보고 들을 것인가? _201
신형철 | 책을 엮으며 _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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