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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게 좋아 - 모디 파월-턱 지음, 리처드 스마이스 그림, 최용은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장난기 많고 어지럽히기 좋아하는 고양이와 깔끔하고 깨끗한 강아지의 이야기이다. 고양이는 어지르고 지저분한 게 좋았다. 강아지는 깨끗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했다. 고양이가 잔뜩 어지른 것을 본 강아지는 함께 치우자고 했다. 고양이는 강아지의 말대로 자신이 어지른 것을 깨끗하게 치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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