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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자포스는 어떻게 다운타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나
행복의 도시를 구상하다 | 라스베이거스에 모이는 사람들
1년____총알을 발사하다
다운타운의 청사진 | 기업 문화와 어울리는 직원 찾기 | 파티를 즐기는 CEO와 그 추종자들 | 마법에 이끌린 사람들
2년____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사람들을 교묘하게 끌어들이다 | 텅 빈 캔버스와 같은 곳 | 누구에게든, 어떤 일에든 투자하다 | 홀라크라시 실험 | 수영장에서의 세례 | 여자 마법사와의 만남 | 자포스의 본부 이전 | 집 없이 살아가기 | 해고의 후유증 | 이발소 주인의 이야기 | 소외된 사람들의 토로 | 대서사시를 만들고 싶은 야망 | 일과 놀이의 구분이 없는 회사 | 자포니언이 열광하는 축제 | 버너들과 함께한 모닥불 가의 위스키 | 혼란스러운 홀라크라시 훈련 | 컬트 집단의 생일 파티
3년____사람들이 떠나다
순식간에 타버린 꿈 | 자포니언들과 함께 살기 | 홀라크라시, 페르넷 그리고 로큰롤 | 빨간 약, 파란 약 | 두 개의 직함을 지닌 직원들 | 갈등을 회피하는 CEO | 실망과 자살 | 충격의 대량 해고 | 새로운 터전의 실패
4년____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브 파티, 그리고 잇따른 실패 | 성서 속 에덴으로 가는 통로 |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다 | 다운타운의 체육 센터 | 새로운 구원투수 영입 | 해고 이후
5년____더 먼 미래를 향하여
2016년 자포스 올핸즈 미팅 | 삶은 과연 아름다운 것일까 | 바이블 벨트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 미래의 기업인 양성 학교 | 술집에서의 부질없는 대화 | 씁쓸한 장례식 | 딜리버링 해피니스 | 실패로 인한 행복 | 아이디어의 주인 | 감정과 인생을 다스리는 일 | 토니의 부모와 함께 떠난 홍콩 여행 | 토니의 진심을 발견하다 | 자포스 패밀리 소풍 | 저마다 다른 행복의 공식 | 퍼더 퓨처 속으로 | 행복과 다운타운 프로젝트
마치며
감사의 말
덧붙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