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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명쾌한 최상의 유럽사 입문서
여러 나라로 분리되어 있던 유럽이 프랑스혁명과 동유럽혁명을 거쳐 유럽연합으로 통합되어가는 2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아낸 책이다. 1789년 프랑스혁명에서 시작하여 1989년 동유럽혁명으로 마무리되는 ‘혁명의 유럽사’가 오늘날의 유럽 공동체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주제이다. 친절하고 균형 잡힌 역사 서술로 유럽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즐겨 읽는 역사책이기도 한 『처음 읽는 유럽사』는 유럽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과 오늘의 유럽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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