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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죽기 전에 詩 한 편 쓰고 싶다
  • ㆍ저자사항 나태주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 리오북스, 2016
  • ㆍ형태사항 345 p. : 천연색삽화 ; 22 cm
  • ㆍISBN 9791195729562
  • ㆍ주제어/키워드 죽기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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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15032 [연무]종합자료실
811.6-나275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당신도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이 한 문장만 보고도 우리는 금방 알 수 있다. 그렇습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이다. 그는 이 두 문장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고, 그의 시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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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 나태주 지음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이다. 그는 이 두 문장만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고, 그의 시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나태주 시인이 사람들에게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고. 당신 안의 그 시인을 끄집어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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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가슴이 설레어 눈물 글썽이기도 하는 당신

1부 시 속엔 시가 없다
나마스떼/ 버킷리스트로서의 시 쓰기/ 마음의 반창고/ 포기할 수 없는 인생/ 인간이란 존재/ 도구로서의 언어/ 입말과 글말/ 시 속엔 시가 없다/ 시란 어떤 글인가/ 시와 산문/ 시에 쓰이는 언어

2부 시에 대해서
좋은 시/ 찾아오는 시/ 사람을 살리는 시/ 신이 주시는 문장/ 모르는 만큼 느낀다/ 민들레 씨처럼/ 모든 시는 자서전이다/ 마음 들여다보기/ 시의 출발은 중얼거림이다/ 사물에게 말 기/ 시의 첫 문장 떠올리기/ 시인이라는 이름/ 시인, 감정집단의 대변인/ 왜 시인을 부르나/ 시를 쓰게 하는 마음/ 마음의 블랙박스/ 꿀벌의 언어/ 물 보면 흐르고/ 보리밥으로서의 시/ 시한테 진 빚

3부 아내와 시 쓰기
글씨 쓰기와 글쓰기/ 귀시인, 입시인, 글시인/ 우리 남편/ 꽃잎 눈/ ‘비단강’을 첫 글자 운으/ 연/ 영산홍/ 가을/ 겨울 오리/ 개처럼/ 개밥/ 아파트 9층/ 시 할아버지

4부 나의 시 이렇게 썼다
소년시 두 편/ 대숲 아래서/ 돌계단/ 내가 너를/ 비단강/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시/ 기쁨/ 행복/ 풀꽃/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선물/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부탁/ 멀리서 빈다/ 황홀극치/ 아끼지 마세요/ 이 가을에/ 꽃그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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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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