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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그린이의 말
풀꽃 1
풀꽃 2
풀꽃 3
들길을 걸으며
안부
소망
희망
터미널 식당
산수유
네가 있어
유월에
혼자서
다시 중학생에게
행운
너를 두고
어여쁜 짐승
선물
사랑
행복
그리움
돌멩이
산티아고로 떠나는 시인에게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봄비
묘비명
멀리서 빈다
인생
눈을 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의 일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근황
한 사람 건너
새해 인사
먼 길
꽃
그 말
눈 위에 쓴다
9월에 만나요
가을 안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내가 너를
잊지 말아라
어머니의 축원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오늘 하루
사랑은 그런 것
섬에서
서로가 꽃
사는 일
서점에서
오늘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