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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숲 - 김훈 지음
강 건너 저편으로 가지 못하고 결국 약육강식의 더러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가장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들로 보여주었던 <공무도하> 이후 꼬박 일 년, 김훈이 장편소설 <내 젊은 날의 숲>을 선보인다. 소설은 작가가 '풍경의 안쪽에서 말들이 돋아나기를 바'라며 '눈이 아프도록' 들여다본 세상의 풍경, 그 풍경이 돌려준 질문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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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숲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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