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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 ㆍ저자사항 김혜진 지음
  • ㆍ발행사항 수원: 좋은북스, 2020
  • ㆍ형태사항 304 p.: 삽화; 19 cm
  • ㆍISBN 9791190764032:
  • ㆍ주제어/키워드 안부 글모음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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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0415 [열린]종합자료실
818-김965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15만 독자가 기다린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산문집! - SNS 15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자존감 에세이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사랑, 이별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의 고민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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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 김혜진 지음
SNS 15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자존감 에세이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사랑, 이별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의 고민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2141219&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Part 1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우린 조금 느릴 수도 있어│미리 상처받지 않기│온전해지기│어른이 된다는 건│오늘을 살아갈 것│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나아가기 위해 뒤돌아보지 않는 연습을 한다│쉼표│조그만 어른│마음에 새길 것│지켜야 하는 것 │여전히 살아내는 것이 서툴다│혼자만의 바다│무엇도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내가 무엇이라도 되어가는 중이었다.│나를 잃어버리지 않기│기준 미달│버티는 마음│엄마로부터 온 편지│소음 같은 말들│꿈│things to do│엄마의 마음│사라지는 밤 살아지는 밤│끝은 또 다른 시작│한 발자국의 용기 │늦은 안녕 │후회│사유│빈곤한 젊은 날│유리병│손글씨│불면│피아노│저마다의 속도

Part 2
누군가에게 상처 입힐 거라는 것, 누군가에게 상처 입을 거라는 것.
│애쓰지 말아요│혼자│겁│모두를 안고 살아가려 하지 않는다│그대가 자주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되새겼다│소중했던 사람들│마음의 속도│잔뜩 헝클어진 그대에게│필요 없는 존재│비워내기│정리│용기│마음이 더디다│너였다는 이유만으로│나사 하나│우는 방법│늘 너였다│너의 봄│친구의 문자│헤어질 용기│폐기되어버린 마음│나는 바람이었나요.│다 지나간 마음을 줍지 말아요.│가난한 마음│네 생각│잘 지내고 있어?│뒤늦은 후회│어떤 상처가 될래│말이 없는 밤│사랑받아 본 적이 없었더라면│이별과 이별하는 일│도착│어떤 날의 과거처럼│너의 하루│언젠가 사라질 것들│사라질 것처럼│괜찮다 괜찮다│기억 속에서 낡아간다는 건 │좋은 사람│기억도 닳나 봅니다│존재의 차이

Part 3
내가 사랑하는 것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사랑해요│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발음하는 것처럼│영영│이다지도 사랑한다│나의 바람아│그 무엇도│대답│전하지 않을 편지│숨겨둔 마음│새로 산 수첩│그리움은 계절을 탄다.│장화│사랑이었다│사랑할 수밖에│파도│마음속 작은 방│짧은 찬란│기억은 자꾸 자란다│그럭저럭 사랑할 수 있을까│닳지 않는 사랑│그대 어디쯤 서성일 수 있나│매듭지어지지 못한 네 존재│그해 가을│나의 낭만│잃어버린 순간│밀려오는 존재│J 에게│첫 눈│파편│사랑할수록│결말│향초

Part 4
나는 자주 너의 안녕이라는 말 속에서 산다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추억에서 만날까│누굴 사랑하든 행복하기를 바라│첫사랑│별이 진다│너라는 문장│떠났음에도 여전한 것들│찰나│한 철의 마음│자존감 낮은 사랑│너를 잃어버리는 일│지나온 계절│낭만과 현실 사이│사랑은 여기까지│이미 젖어버린 성냥│뺄셈│버린 문장│사랑과 헤어짐의 여정│애증│어긋난 마음│너는 가끔 여기에 있다│사랑으로 저무는 그 뜨거움처럼│추억이 담긴 사진│헤어짐이 머문 자리│체념│그리움은 눈치가 없다│여기서 끝│짝사랑│마지막 인사│책 한 권 │나는 다정을 믿지 않기로 했다│이유│네가 있다│오래된 이별│이따금씩│너도 내가 슬플까│봄이 온다│감정 쓰레기통│지나가고 있습니다

Part 5
오늘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같이 가자│괜찮다 울어도 │온기 같은 존재 │청춘│보통의 하루│상처를 견디는 일은 숙명이 아니다.│울어도 돼│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리운 ‘나’│공허한 위로│흘러가는 대로 둘 것 │내가 사는 밤│독백│한숨│마음의 여백│여름 몸살│웃음약│생애│스위치│오늘의 우울은 딱 여기까지│기억해?│지나버린 것들│마음의 잔량│단단한 기억│흘려보낼 수 있기를│부산 언덕 꼭대기 집│엄마의 꿈│쉬어가도 돼│그래도 모든 건 지나가│나의 밤은 자주 어질러진다.│어른아이│허물어지는 밤│과거의 행복│이면│영화 같은 삶│마른기침│살아야 할 이유│할아버지│나의 오랜 사랑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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