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숨은 그림 속에 진정 숨은 것,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자전소설'을 만나다
문예지 《문학동네》 '젊은작가특집'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전소설〉을 모은 책이다. 이 시리즈에는 김사과, 정한아, 윤이형 등 신인작가부터 하성란, 김연수, 박민규 등을 비롯, 이혜경, 성석제, 방현석 등 중견작가까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자전소설 3 - 박상우 외 지음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된 '자전소설 모음집'. 문예지 「문학동네」 '젊은작가특집'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전소설'에는 김사과, 정한아, 윤이형 등 신인작가부터 하성란, 김연수, 박민규 등을 비롯, 이혜경, 성석제, 방현석 등 중견작가까지 지금 한국소설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작가들이 망라되어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850415©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박상우 「우주의 다리를 건너」7
함정임 「문어(文魚)에게 물어봐」39
공선옥 「멋진 한세상」69
김도연 「이별전후사의 재인식-그녀와 그의 연평해전, 그리고 즐거운 트위스트」 101
한강 「아홉 개의 이야기」129
박성원 「분열」151
정영문 「파괴적인 충동」181
김현영 「옆방의 옆방은 옆방」225
권지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259
이기호 「갈팡질방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293
천운영 「모퉁이」325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