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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씨가 진짜 엄마? - 김진경 지음, 이형진 그림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의 첫 번째 작품은 <길자 씨가 진짜 엄마?>다. 주인공 '유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갖지 못한 아이로, 늘 쌀쌀맞은 엄마를 보며 '우리 엄마는 가짜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가까운 존재인 고양이 '네오'가 홀연히 지하철역으로 들어간다. 유리는 네오를 쫓아 지하철, 그리고 낯선 세계로 발을 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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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 씨 가게
네오를 따라서
지하철의 할머니
분실물 보관소
고양이 택시
어머니의 숲 7번 입구
검은 문을 지나서
개구리와 벌새
외다리 외눈박이 할머니
불을 얻다
절구통 헬리콥터를 타고
네오를 만나다
진짜 엄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