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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김이설 지음
'은행나무 노벨라' 3권. 사회문제나 가족문제와 같은 어두운 현실에 천착해오면서 사회 밑바닥의 고통스럽고 참혹한 삶을 단문의 절제된 문장으로 형상화한 작가 김이설의 중편. 외형적으로 드러난 흉터로 인해 가족과 불통하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담한 문체와 사실적인 이미지들로 조형해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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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물
화염상모반
후회
자국
절화
새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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