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 818
도서 나는 참 늦복 터졌다: 아들과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쓴 사람 사는 이야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3918 [열린]종합자료실
818-박274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섬진강 시인'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나는 참 늦복 터졌다>. '보통의 노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책은 여든이 넘어 요양원으로 보내진 시인의 모친이 아프다는 하소연, 억울하다는 한탄, 자식들에 대한 서운함으로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박덕성 할머니가 바느질을 하고 한글을 깨치며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된 과정과 90년 인생을 살아오며 깨달은 인생의 통찰을 담고 있다. 또한 시인의 가족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효자, 효부에 대한 인식의 전환, 노인 부양, 고독사, 독거노인 등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노인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까지 엿볼 수 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목차

나는 참 늦복 터졌다 - 이은영 지음, 김용택 엮음, 박덕성 구술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나는 참 늦복 터졌다>. '보통의 노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66&copyPaper=1&ttbkey=ttbhcr98061138004&start=api

프롤로그_ 이 나이에 뭘 못할까 … 6

1장 어머니가 제일 좋았을 때
어머니가 제일 좋았을 때1 … 22 | 어머니가 제일 좋았을 때2 … 24
어머니가 제일 좋았을 때3 … 28 | 저 건너 … 30 | 오랜만이다 … 32 | 집1 … 34
집2 … 36 | 시집 온 날 … 40 | 첫날밤 … 42 | 시아버지의 바람기 … 44 
부지깽이 … 46 | 용구 각시 … 48 | 용구 … 50 | 용만이 … 52 해숙이 … 54
복숙이 … 58 | 용태 … 62

2장 바느질과 글쓰기_ 꽃잎을 흩뿌리다
방법이 없다 … 66 | 일기1 - 사는 게 그림 같아서 … 71 | 병원 … 74 | 바느질 … 76    가을 … 80 | 일기2 - 밥보자기 … 82 | 바느질과 글쓰기 … 86 | 삼베 이불 … 92
일기3 - 어머니의 마음 … 94 | 닭발 … 98 | 재밌는 이야기 … 102
편지1 - 너는 알지, 명숙아? … 106

3장 달과 별
민세 에미야 … 114 | 일기4 - 지갑 … 118 | 일기5 - 울 곳이 없었다 … 123
농사 … 126 | 김장 … 130 | 일기6 - 달과 별 … 134

4장 바람은 살랑 꽃 따러 가고
불가사의 … 142 | 영애네 어매 … 146 | 동네 회관 … 150 | 꽃 … 154 | 노래 … 156
밭을 매다가 … 162 | 수남이 … 166 | 어머니의 잠 … 170 | 친정 어매 … 174
방직공장 … 176 | 갈림학교 … 180 | 먹을 것 … 182 | 삼만 원 … 186
시집살이 … 190 | 몸에 것 … 196 | 개간 … 198

5장 이 생각 저 생각
편지2 - 이 생각 저 생각 … 204 | 일기7 - 미나리꽝 … 212 | 생이별 … 216

에필로그_ 시어머니 그리고 어머니와 아내 … 218
화보_ 어머니의 손바느질 … 225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

천안시도서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1127)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18 / Tel : 041-521-3721~2

Copyrightⓒ Cheonan-Si.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