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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지음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복복서가×김영하 소설’ 시리즈 2차분 3종이 출간되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 뚜렷이 각인시킨 첫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분단 이후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빛의 제국』, 그리고 비교적 최근작인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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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라의 죽음 _ 7
2. 유디트 _16
3. 에비앙 _ 49
4. 미미 _ 80
5. 사르다나팔의 죽음 _116
해설 자살의 윤리학(류보선, 문학평론가) _121
개정판 작가의 말 _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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