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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 - 김영경 지음
노란상상 그림책 69권.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닮고 싶어지고, 닮아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는 이렇게 누군가에 의해, 또는 어떤 존재에 의해 마음과 몸이 물들어 가는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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