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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면서
2 0 1 5 오 늘 의 시
강형철 「정류장에 앉아」_14
고두현 「성聖수요일의 참회」_16
고형렬 「누가 스피링클러를 돌리나」_18
공광규 「자화상」_20
권달웅 「느티나무 그림자」_22
권혁웅 「회상」_24
길상호 「기타 고양이」_26
김광규 「가을 소녀」_
김기택 「화살」_30
김명인 「불안새」_31
김복근 「酒」_32
김선우 「시인 것」_34
김성규 「기타줄에 올라앉은 아이들」_36
김성춘 「옥룡암에서」_40
김소연 「가방 같은 방」_42
김승일 「무엇이 사랑할 수 있을까」_44
김완하 「무화과나무 그늘」_47
김일연 「비의 문장」_49
김종태 「오후의 자장가」_51
김태형 「남은 사과」_52
김행숙 「저녁의 감정」_54
류인서 「우편함 속의 꽃씨」_56
맹문재 「암순응을 위하여」_58
문성해 「한솥밥」_60
문인수 「나도 서울역 출신이다」_62
민병도 「검결」_63
박권숙 「쇠뜨기」_65
박기섭 「뻐꾸기 우는 날은」_66
박서영 「성게」_68
박성준 「인연」_70
박시교 「봄비」_71
박주택 「출판기념회」_72
박찬일 「맑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_73
박현수 「블루길을 위한 변명」_74
박형준 「들녘에서」_76
배한봉 「가을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_78
백이운 「태평한 정원」_79
복효근 「2014, 운석 이후」_81
서동균 「복도를 걷는」_83
성선경 「사돈은 늘 남의 말을 하고」_84
손정순 「아현동 금풍장여관」_86
손택수 「차심」_88
신달자 「종소리」_94
송재학 「절벽」_90
송종찬 「들꽃의 노래」_91
송찬호 「모란이 피네」_92
신달자 「종소리」_94
신동옥 「비트 3」_96
신용목 「소사나무 숲의 여름」_99
신필영 「끈이 풀린 나이」_102
오종문 「혁명의 아침」_104
우대식 「며칠」_106
유병록 「염소를 기르다 2」_108
유안진 「자고새」_110
유자효 「아직」_111
유홍준 「유골」_112
이명수 「혼자 밥 먹다」_114
이병률 「여행」_116
이상호 「정2품송」_118
이우걸 「이명 2」_120
이은봉 「보석」_121
이장욱 「엘리베이터는 음악처럼」_123
이정환 「울음무덤」_125
이지엽 「봄 바다 참회록」_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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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고통의 역사」_128
임성구 「김수영을 읽다」_130
장만호 「올가미」_132
전기철 「구름의 가장자리」_133
정용국 「월정리역」_134
정철훈 「지구의 가을」_136
조용미 「구름의 서쪽」_139
천양희 「오늘 쓰는 편지」_141
최서림 「세상의 안이면서 밖인」_142
최정진 「축제의 인상」_144
함민복 「적기의 강한 신」_146
허 연 「국경 2」_148
홍성란 「물억새의 노래」_149
홍일표 「북극 거미」_151
황학주 「물의 종점을 지나 집으로 가는길」_153
2 0 1 5 오 늘 의 시 집
곽효환 시집 『슬픔의 뼈대』_158
김경미 시집 『밤의 입국 심사』_160
김선태 시집 『그늘의 깊이』_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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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시집 『화답』_164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_166
나희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_168
문정희 시집 『응』_170
신경림 시집 『사진관집 이층』_172
안상학 시집 『그 사람은 돌아나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_174
유재영 시집 『와온의 저녁』_176
이규리 시집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_178
이성복 시집 『어둠속의 시』_180
이승은 시집 『넬라판타지아』_182
이재무 시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_184
이제니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_186
이태수 시집 『침묵의 결』_188
전동균 시집 『우리처럼 낯선』_190
정끝별 시집 『은는이가』_192
최금진 시집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_194
최동호 시집 『수원 남문 언덕』_194
‘오늘의 시’기획 좌담 _ 유성호, 홍용희, 함돈균
2015년 한국 시의 미학_198
유홍준 시인 인터뷰 _ 장만호
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짐승이 되었으니까_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