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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_향나무처럼 살아간 야인
1장 우수한 모범생으로 자라다
2장 학부와 대학원 재학 시절
3장 대학교수 시절에도 간직한 맑은 심성
4장 정체도 모른 채 엮인 통일혁명당사건
5장 기나긴 감옥살이 시작
6장 기약 없는 대전교도소의 시간
7장 전주교도소 이감, 움트는 생명운동
8장 20년 만의 출감
9장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10장 중국·일본 소설과 루쉰전 번역
11장 넓어진 활동영역
12장 중국역대시가선집 4권 공역
13장 역사 현장에서 띄운 엽서
14장 동양고전 강의를 책으로
15장 노년에 남긴 향기와 울림
16장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17장 76세로 운명, 성공회대학장으로 장례
닫는 말_한 송이 눈꽃같은 순결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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