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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그림 농사꾼의 5년 그림 작황 보고서
1부 나는 옥상화가가 되어갔다
인생이 5년 남았다면?
뉴욕의 무자비함
나는 매일매일 옥상에 오른다
‘그윽한 바라봄’이 준 행복
‘승질’의 재발견
왼손의 자유로움
현대판 문인화가
2부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내 외로움을 견뎌서 네 외로움을 여의는 일
그리움으로 그린 그림
서촌 옥상화가의 뉴욕옥상도
화가는 바람둥이
감성의 주름살이 늘어나다
다시 그릴 수 있는 그림은 없다
마음이 그만큼 커졌나 봅니다
잘생긴 느티나무 한 그루
이제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
3부 지금의 시간을 그리다
청와대가 보이는 풍경 ‘오늘도 걷는다’
헌법재판소 봄의 교향곡
우리 모두의 촛불 모녀
경찰차벽, 동네 풍경이 되어버린 날
노랑 리본 산수유
목욕탕 물 온도는 41.6도
겸재 정선의 한양, 옥상화가 김미경의 서울
서촌 꽃밭 지도
진짜 동네 화가가 되어 ‘서촌 모델료’ 내겠습니다
4부 소질은 혼자 자라지 않는다
내 그림도 자유로워지겠지
춤처럼 사는 날을 꿈꾸며
느슨하게 걷기
당신의 꽃을 그려드립니다
그림 친구 은혜 씨
오로지 그림 그리는 즐거움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이 소질이다
나 혼자 그린 그림은 없다
세상 절절한 모든 것이 ‘아트’다
책을 닫으며/‘낯선 아이’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