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은 작가가 나타났다!”
『회색 인간』으로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김동식 작가의 단편 소설집(전 5권)을 묶은 박스 세트. 김동식 작가는 통쾌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으로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 휩쓸리는 대중의 심리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한편, 유머러스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긴 여운을 남긴다.
이번 박스 세트에는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논제를 담은 『김동식 소설집×토론맵』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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